국내 최고의 브랜드를 너머 세계로의 도약을
위해 날아오른 MK,
그곳에서 우리는 아름다운 꿈과
희망을 이야기합니다.
대.한.민.국
저를 가슴뛰게 하는 단어 중 하나입니다.
수많은 시련 속에서도 희망을 말하는 나라.
어렵다는 해외의 시선들 속에서
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민족.
그곳에 제가 속해있다는 것이 절 항상
가슴 뛰게 합니다.
한국 화장품 67년, 지금도 끊임없이
밀려오는 해외브랜드들의 홍수와,
우리의 마음속에 국내 브랜드는
해외브랜드보다 못하다는 인식속에,
MK는 새로운 미래를 준비합니다.
도전하고 변화하고 그리고
성장하는 당신 그리고 우리.
오늘도 당신과 함께 좀 더
아름다운 꿈을 꿉니다.
그리고 그런 당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.